강의투어 2탄, 5일차,
비즈니스 문서작성을 위한 파워포인트!
직장생활 하면서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업무툴이 2개가 있다.
엑셀과 파워포인트~ 오피스웨어의 쌍두마차^^
함께 입사한 동기들 놀때 시간내서
주말마다 엑셀, 파워포인트
교육 받으러 전주에서 서울로 먼길을
오갔던 시간들이 생각난다.
투기가 아닌 투자, 나에대한 투자 덕분에
10년 동안 148명 동기중에
제일 일잘한다 소리를 듣고 살았다.
일은 즐거워야 한다.
일이 힘들고 어려우면 즐겁지도 않다.
성과란 즐겁게 일 할때 크게 온다.
오늘 8시간 동안 함께하는 AMK 그룹
실무자들에게 그 즐거움을 전해주고 싶다.
아니 전해줘야 겠다~~
파워포인트는 장난감이다.
즐겁게 일할 때 가지고 노는 장난감~~
신나게, 즐겁게, 설레게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