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민트예요~^^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오랫만에 친구와 여유 시간을 보냈어요~
친구와 단둘이 만나지는 4년 만인거 같아요~
친구랑은 엄마끼리도 동갑
첫애도 동갑이고
둘째도 동갑이예요~
공통점이 많다보니 만나면 수다가 끝이 없어요~^^
항상 아이들과 같이 만나다보니,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헤어졌는데요
오늘은 여유있게 대화도 나누고 , 우리끼리 자축 파티를 했어요~^^
친구가 집으로 놀라와서 피자알볼로에서 피자를 시켜 먹기로했어요~
항상 아이들 챙기랴 정신없었는데,
오랫만에 친구와 이야기도 나누며 여유롭게 식사를 해봤어요~
이야기의 주제는 여전히 아이들이네요 ~ㅎㅎ
오븐 스파게티도 맛이 좋더라구요~
스파게티 먹으면서 아이들이 좋아하겠지~
라며 아이들 생각이 먼저 드는 엄마들이예요 ^^
맛있는 피자 와 스파게티를 먹으며 꿀 같은 여유 시간을 보냈어요~^^
이렇게 잠깐을 여유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새학기 잘 적응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아이들에게도 너무 감사하구요~
모든것이 다 감사한 요즘 이예요~^^
이웃님들 소중하고 감사한 하루 되셨길 바라며
편안한 밤 되세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106
광교 피자알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