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romium 입니다.
스티밋 로고도 바뀌었으니
마크도 새로 만들어야겠군요.
이제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이번 주에 예비 박사 졸업 심사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외부 심사위원으로 오실 교수님들 섭외의 난항+일정의 촉박함 덕(?)에
겨울 방학 or 다음 학기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졸업 직전 2학기 연속으로 큰 시험이 남게 되었네요.
이번 주 금요일 바르셀로나 학회에 참가하러 출국합니다.
학회에 다녀오고 나서 슬슬 다시 포스팅들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돌아오면 21일쯤 이니 또 연말 연시가 목전 입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자리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써보고 싶었는데
돌아온 기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