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재앙이 일어난 시점에 나온 유튜브 뉴스들을 살펴보면 우리 주위에 널려 있는 쓰레기 정치인부터 정신 나간 1인 유튜브 방송까지 선별이 가능할 것입니다. 엄청난 산불이 또는 세월호 사건 때처럼 일어났는데 저속한 재미 위주의 좌우 정치 서로 까기와 같은 주제만 맨날 다루실건가요? 1인 유튜브 뉴스도 시사성을 비롯 지킬 것은 지켜야지요.
그런 의미에서 시의 적절한 주제를 다루는 다음의 영상 제작자들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를 추천한다고 해서 이들 내용을 추천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엄청난 산불이 일어났을 때 1인 유튜브 뉴스가 해야 할 처신 방향이 그래야 된다는 개인 의견입니다.
김필제 기자의 TV에서는 산불과 북한의 화공전략을 시사 뉴스로 다루는 군요.
정치 초단에서는 구회에서 안보실장 뒷다리 잡는 일명 토착왜구라는 별명을 가진 나베의 대활약상을 보도하고 있군요. 이 제작자는 좌파 성향임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