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닌척]논란이 지나가는 가운데
한참 설명을 해 드렸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군요. 벽을 보고 이야기 했군요. 답답하지만... 제 마음이 다치는걸 원치 않으니 그냥 뮤트하고 치우겠습니다.
RE: [아닌척]논란이 지나가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