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저는 요즘 어린이집에 출근을 하느라 하루 하루 바쁘답니다 ㅎㅎ
둥이와 함께 적응 기간을 보내고 있지요.
그리고 집에 오면...
그네를 밀어야 하고, 책정리를 해야 하고, 친정엄마가 만들어 주신 반찬을 정리해요.
오늘은 좀더 오래 어린이집에 있었는데,
둥이들이 좀 힘들었는지 집에 가자고 보채서 점심은 다음에 먹기로 했어요.
차차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편한 밤 보내시고요, 내일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