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행복을 전하는 테이블세터 @dobdirection입니다.
개인적으로 옛날물건 &느낌을 기록하기 위해 옛것을 사랑하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을 올리기 시작하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저의 포스팅으로 인해 옛날의 느낌과 소품들을 보며 추억을 회상하고 향수를 느끼길 바라며 오늘의 아이템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전파사라는 이름 되게 오랜만에 보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저도 어릴적에는 전파사라는 곳을 이용해본적은 없지만 보여지는 외관의 간판부터가 오래되보이는 이곳
바로 예전 라디오,각종 티비를 팔고 수리를 해주던 곳이 였습니다.
지금은 전파사라는 이름을 잘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 전파사는 그어떤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을 살수있었던곳이 아니였나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어쩌면 이곳 또한 없어지겠지만 옛날의 추억을 잘간직한다면 언젠가는
그어떤누군가에 의해 옛것의 소중한것들이 보존되는 날이 오길바랄뿐입니다
주말 멋지게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