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글을 쓰고나면 항상 사람들이 어떻게 봐줄까 궁금해서 자꾸 새로고침 하잖아요 ㅋㅋㅋ
그리고 무반응인 글 보면서 '아 ... 이번에도 조졌네 ㅠ.ㅠ'
항상 글 쓰기 전엔 내가 쓰는 주제는 진짜 흥미로울 수 밖에 없다, 어썸한 글이다! 하고 쓰지만 결과는 ... 흑흑 ㅠ.ㅠ
언젠가 나의 知音이 나타나겠죠.
(kr-dev에 적은 글 홍보할려고 적었어요 ... 심시티 만들기, 야구공 궤적 시뮬레이션하기, duopoly 경쟁 시장 시뮬레이션하기 이런 재밌는 글 많이 썼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