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스티밋에 가입한
미국에 살고 있는 불량주부 @glaceh 글라쯔입니다.
참 이 가입인사 하나 쓰기가 왜 이리 어렵던지요.
정말 고심고심하고 썼는데
지금도 수정에 수정을 반복하고 있네요
지인분들에 소개로 스티밋 알게 되었는데요...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고
그냥 블로그 같은건가...? 하고 시작했어요
그래도 시작했으니 열심히 해야 할텐데...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으려고요.
천천히 하나하나 해보려고 합니다. 배워야 할께 많네요
스티밋 여러분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