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스팀 글에 이어서 팔로워 100명 소식을 연속으로 전하러 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하는 그 흔한 인스타그램도, 트위터도 100명이 되지 않는데 스티밋에서 벌써 100명을 달성했네요.
절 팔로잉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티밋에 대해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저에게 항상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주더라구요
- 글을 써서 보상받다.
- 팔로워 100명을 달성하다.
- 댓댓글을 미친듯이 단다.
- 월급루팡질을 했다. (물론 예전부터 하고 있었으나 좀 더 격렬히 하는 중입니다)
kr 에서 활동해주시는 여러 올드비분들이 계셔서 저와 같은 뉴비들이 이렇게 활개를 칠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venti 님께서 스티커를 만드셔서 붙이고 다니시는 글을 올리셨는데,
저는 네모난 스티커를 만들어서 붙이고 다녀볼려고 합니다.
바로 아래 시안으루요.
회사 랩탑에도 붙이고, 다이어리에도 붙이고, 제 맥북에도 붙이고... ㅎㅎㅎㅎ
여러 일이 산재해 있어 하루, 이틀만에는 힘들 것 같지만 금주 내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_.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