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erit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이노래가 듣고 싶어
한참을 들었어요, kent-socker
작년 저를 스웨덴까지 가게 만들었던 켄트 kent
Kent 음악중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같네요.
도입 부분 피아노와 스웨덴어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중간에 계속 반복 되는 잉~겐 이랑 단어는
"아무도 듣지 못해"라는 뜻예요.
Men ingen, ingen, ingen, ingen hor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듣지 못해
실제 socker의 가사는 좀 우울함면이 없지 않는데
멜로디와 좀 달라요,,,ㅎㅎ
그래도 일요일 휴일에 왠지 어울리는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
참고로 socker(소케르)는 설탕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