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미국 유명 금융 매체 진행자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최근 버핏의 "비트코인은 쥐약"이라는 발언에 대해 강렬하게 비판했다. 그는 "버핏의 발언은 정실자본주의적(crony capitalism)"이라며, "그는 자신의 재물과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악의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이는 반사회적이고 우매하며 비도덕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이 3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