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벤트를 위한 멋드러진 표지가 없을까 고민하며 '스팀잇이벤트' 라 적어 놓고 한참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러다 눈에 들어 온 한 단어!
'잇'
잇의 '시옷'
그리고 사람인(人)
어!
아!
그래 사람!
많은 스티미언들이 강조한 소통!
어떻게 이렇게 딱 들어맞을 수가!
한글은 위대하다!
세종대왕님 만세!
잇!
사람!
그리고 잇다!
오늘부터 모든 포스팅의 맺음말(?)을 '스팀잇! 사람을 잇다!' 로 끝내보려 합니다.
저만의 캠페인이랄까요^^
덧붙임:
글을 쓰고 혹시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없을까 찾아보니 역시...
@wherever 님의 [스팀잇홍보] #1 잇다
지금까지 뉴비의 짧은 단상이었습니다.
함께 많은 이음 이어가요^^
감사합니다.^^
참!! 첫 이벤트 하고 있어요^^ [소설 채식주의자 나눔] 참여 많이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