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곳으로 이사 온 지도 벌써 11개월이 지났다.
새로운 회사에 입사해서 출퇴근한 지는 2개월
뭔가 이리저리 시간은 자꾸 흘러가는데
그에 맞는 자각이 없는 거 같다.
이 동네에 대한 적응도
직장인이란 어떤 자의식(?)도
모두 부족한 느낌
흠흠.
흠.
p.s, 회사 생활은 행복합니다.
정시 출근, 정시 퇴근
흠.
이곳으로 이사 온 지도 벌써 11개월이 지났다.
새로운 회사에 입사해서 출퇴근한 지는 2개월
뭔가 이리저리 시간은 자꾸 흘러가는데
그에 맞는 자각이 없는 거 같다.
이 동네에 대한 적응도
직장인이란 어떤 자의식(?)도
모두 부족한 느낌
흠흠.
흠.
p.s, 회사 생활은 행복합니다.
정시 출근, 정시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