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서 그래피티를 하는 NiCK입니다. 최근 제 친구가 그림을 그리러 #gwangalli 에 갔다가 한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아이와 함께 산책 온 가족이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 이 사진 속 장소에는 많은 그래피티들이 있으며, 사람들이 산책을 다니는 장소 옆에 위치했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그래피티를 보며 지나갑니다.
이 사진을 보고 친구와 저는 많은 생각들을 했습니다. 우리의 그림이 누군가의 삶에 잠깐 끼어들어 그들에게 하나의 추억거리가 된다는 것과 남들의 추억에 남아있기에 앞으로 더 많이 연습하여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연습하여 여러 사람들의 삶에 잠깐 머물러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