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요만 듣다가, 잠이 오지 않아 스르르 잠들고 싶어, 재즈 음악을 틀어놨습니다.
금방 잠들 줄 알았는데, 20분째 듣고 있네요.
재즈 음악에 제가 알지 못하는 매력이 숨어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동안 재즈 음악에 관심이 없었던 분이라도 한 번쯤 들어보시면, 괜찮을 듯 싶어 공유해봅니다.
p.s. 느낌이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