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과 함께 6월이 들어서면서 스팀잇 활동을 거의 못하구 있다.
회사와 병행해보려 했지만 이마저도 힘든 듯해 퇴사하기로 했다.
'아무리 바뻐도 스팀잇 활동은 꾸준히 해야지!' 라던 다짐이 무색해지는...
한 주 이상 스팀잇을 안해본 적이 없었는데
가끔 폰으로 들어와서 눈팅하고 보팅만 슬쩍슬쩍하고 나가던..
지난 일주일간은 '어떻게 매출을 높힐 수 있을까'에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있었다.
예전 처럼은 힘들어도 활동을 열씸히 해봐야겠다!
바빠야할 토요일 저녁, 왜 인지 평일보다 안 바쁜 고깃집에서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