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캐나다로!!
도착
산과 강과 들을 건너
방에 도착
아침부터 너구리를 먹고
울프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이 놈 신스틸러
핥고싶다...
24도면 버틸 만 하지
이건 못버티지
다운타운 근처에 있는 리버사이드 파크
캠룹스는 굉장히 여유로운 도시인듯
마음에 들어
투명 인간
저~~~어기 앞에서 공연을 한다
주로 컨트리 음악
소금에 푹 담갔다가 나온 치킨
저 날 하루종일 오줌을 쌌지...
물을 하두 많이 마셔서
캐나다 동물 멀맷
내셔널 지오그래픽 대상감
이 날은 멕시코에서 온 룸메이트 헤수스랑 보드카 한 잔
주인 아줌마가 러시아산 전갈 고추 보드카를 건네주었는데...
이후는 생략
다음날 서로에게 요리를 해주기로 결정
죽어라 헤수스
한국의 맛을 보아라
반면 헤수스의 앤칠라다
괜찮은 맛이었음
캠룹스의 Hello Toast
Gooooooooooooood!!!
홈스테이 가족들
마지막 냥이 짤 투척
1주차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