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배도 고프고 잠도 오지 않아서 진라면 하나를 끓였습니다. 맛있어요!!!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라는 일드를 보며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역시 야식은 라면..
아침은 아침에 걱정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