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가득한주말입니다.
어제 너무 달렸나봅니다.
아무것도 하기싫은 주말입니다.
요즘 이상하게 얼굴에 불근반점 같은것이 생겼습니다.
벌써 갱년기로 접어드는지 몸에서 반응을 하는듯 합니다.
피부과에 갔더니 알러지라면서 약을 처방해주었는데, 먹을때는 괜찮은데 약이 떨어지니 다시 시작 되는군요
나이 드는것도 속상한대 말이죠
얼굴에 이런현상까지 좀 우울해집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화장으로 커버가 된다는거죠 ^^
주말 좀 푹쉬면 좀 괜찮아질꺼라는 기대감으로 쉬려합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