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너무나도 불어 날입니다.
오늘은 화성에 고객님을 만나러 갔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고객님과 즐거운 저녁을 하고 왔습니다.
회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준비해 주셨습니다.
차가 없었다면, 쫄깃쫄깃 맛있는 회에 소주한잔 신나게 마셨을텐데 ....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만날때는 차를 놓고 가겠습니다.
오늘은 고객님 덕분에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좋은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 행복한 꿈나라 여행을 할꺼 같습니다.
내일은 무슨 좋은일이 생기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