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코인 1편을 보시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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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달은 코인 스왑(Swap) 뉴스로 부터 시작함
해당 기사를 보면
이미 재미컴퍼니는 상장을 앞두고 가치상승을 위해 80%를 소각했다.
코인 소각은 리워드 생태계를 주로 하는 블록체인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결정이다.
수많은 음악가를 품고, 그들에게 코인으로 보상을 주겠다고 하는 재미코인이
80%에나 해당하는 코인을 소각한다니?
그리고 소각에 대한 내용은 내가 볼땐 커뮤니티와 어떠한 논의도 없었다.
이후,
누가 이렇게 말해서 이 말만 믿고 가만히 있었다.
스타그램코인이 1개에 120~150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왜 재미코인과 스왑하지? 비율은 몇이지?
수많은 의문은 귀찮음으로 넘어갔었다.
하지만
이분의 대화로 다시 쟁점의 도마위에 올라감 ( 갑자기 화나서 음슴체로 씀)
스타그램코인이란,
이렇게 말하며 기본 재미코인과 유사한 방향성을 드러냄
(여기 팀과 겹치는 지도 알고싶었는데 아쉽게도 팀에 대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려웠음
하지만, 상장하는 곳도 보라빛거래소 로 유사한 점 1 포착
이후 스타그램코인이 스캠이라는 이야기를 확인하고 알아보려 함
이정도 확인하니 확실히 스캠이다 생각함. 심지어 지금 6원....
또한 스캠이라는 증거 2
그럼 앞에 150원이라 했던 분 뭐임? (소오름)
스타그램코인은 집단소송 걸리고 잠수탄 회사라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러자 어이없게
갑자기 관리자 태세전환
재미코인과 스타그램코인과의 스왑은 협의중으로 아직 결정된것이 없음을 공지합니다.
엥?
기사도 나갔으면서? 커뮤니티 공지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