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새로운 카드가 배달이 되었다.
수령 중 서류에 싸인을 하는데
내 펜을 보시더니 '만년필을 쓰시네요' 하신다.
'예' 짧은 대답을 하며 '그런데 잉크를 충전해야 해서 조금 귀찮아요.' 덧붙였다.
그 말을 들은 아저씨는 이렇게 답하시고 웃으셨다.
"귀찮은 건 좋은 거예요."
허.. 아저씨 도인이시네.
생각해보니 명언이다.
귀찮게 책도 보고, 귀찮게 공부도 하고, 귀찮게 바지런하게 굴어야겠다.
귀찮은 건 좋은거다!!
오늘 오후 새로운 카드가 배달이 되었다.
수령 중 서류에 싸인을 하는데
내 펜을 보시더니 '만년필을 쓰시네요' 하신다.
'예' 짧은 대답을 하며 '그런데 잉크를 충전해야 해서 조금 귀찮아요.' 덧붙였다.
그 말을 들은 아저씨는 이렇게 답하시고 웃으셨다.
"귀찮은 건 좋은 거예요."
허.. 아저씨 도인이시네.
생각해보니 명언이다.
귀찮게 책도 보고, 귀찮게 공부도 하고, 귀찮게 바지런하게 굴어야겠다.
귀찮은 건 좋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