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시마님 안녕하세요.
마음속 연못에 한바탕 소통이 일어났나보네요.
저도 종종 그래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주입'에 익숙해져있어서 혼자 뭔가를 다듬거나 공들이는 것에 취약한 것 같아 매일매일 지렁이 만큼 전진하는 것 같아요.
우린 우리 스스로에게 조금 더 관심있고 인내심있게 대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하는 대로 되시길 바래드릴께요~
빅시마님 안녕하세요.
마음속 연못에 한바탕 소통이 일어났나보네요.
저도 종종 그래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주입'에 익숙해져있어서 혼자 뭔가를 다듬거나 공들이는 것에 취약한 것 같아 매일매일 지렁이 만큼 전진하는 것 같아요.
우린 우리 스스로에게 조금 더 관심있고 인내심있게 대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하는 대로 되시길 바래드릴께요~
RE: [단상] 평범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