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유럽과남미를 갔다 오면서 찍은 사진 들 입니다~ 자연은 경이롭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사진으로 남기나 봅니다.
지금도 남미또는 유럽어딘가에서 열심히 돌아다니는 동생을 대신하여 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