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년 7월 7일 일요일, 동편마을 디저트39에서.
게으른 주말 밤
대회가 끝난 다음날
주말답게 아무것도 안하다가 저녁에 동네 있는 친구들이 동편마을로 모였다. 이렇게 동네에 친구들이 있으면 정말 좋다. 밤 10시가 넘은 시간인데 얼굴 보겠다고 나와서 간단히 커피한잔하고 들어간다. 정말 늘어지고 훌륭한 주말이었다.
주말답게 아무것도 안하다가 저녁에 동네 있는 친구들이 동편마을로 모였다. 이렇게 동네에 친구들이 있으면 정말 좋다. 밤 10시가 넘은 시간인데 얼굴 보겠다고 나와서 간단히 커피한잔하고 들어간다. 정말 늘어지고 훌륭한 주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