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한친구를 만나서 빈대떡과 잔치국수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사소한 이야기를 해도 나의 마음을 다 이해해주는 친구이고 잘못된건 그건 아니라고 말해주는 친구이다. 오늘은 정말 한없이 좋은 하루였고, 오늘은 내가 친구에게 나의힘든 마음을 치유받은 날이다.
오늘은 친한친구를 만나서 빈대떡과 잔치국수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사소한 이야기를 해도 나의 마음을 다 이해해주는 친구이고 잘못된건 그건 아니라고 말해주는 친구이다. 오늘은 정말 한없이 좋은 하루였고, 오늘은 내가 친구에게 나의힘든 마음을 치유받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