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 앱이 완성되었습니다. 불과 3일만에 말이죠...
물론 코딩없는 앱 제작도구인 앱인벤터를 통해서 제작했습니다.
딱 3일 걸렸네요. (일요일에는 거의 작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업로드는 오늘 진행하려고 합니다.
앱 제작에 3일밖에 안걸린다는게 믿어지시나요?
그것도 아주 허접한 앱이 아니라 갖출건 다 갖추고 있는 앱입니다.
(물론 완성도 높은 앱을 제작한다면 얘기는 다르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정보성 앱에 집중하고 있기에 완성도는 사람에 따라 기준이 틀릴 것입니다.)
아직 첫번째 앱인 주기도문 앱은 많은 다운로드는 일어나고 있지는 않습니다.
원래 첫 앱이라 기대하지도 않았고 테스트용으로 만든 앱이었으니까요^^
앞으로는 많은 유저들이 찾을 수 있는 앱을 제작해 보려고 합니다.
(이것도 역시 큐레이션+타켓팅을 잘 해야 하는것이죠. 모든 마케팅이 그렇듯이...)
콘텐츠가 적은 앱이라면 1주일에 1~2개 정도의 앱은 완성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여러분도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