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로 2편 포스팅이 조금 늦어졌네요.
그러면 2편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 프로이케스톨렌 편이 이어집니다~
사실 오로라 편을 올리다보니 트롬소 편이 먼저 업데이트 되었는데, 사실은 노르웨이 도착 후 스타방에르부터 먼저 갔습니다. 그 유명한 프레이케스톨렌 / Pulpit Rock을 보기 위해서였지요 ^^
사실 프레이케스톨렌은 스타방에르항에서 배를타고 '타우'라는 곳으로 이동한 다음, 타우에서 버스나 택시로 이동하게 됩니다. 보통 5~9월이 여행피크라 버스가 프로이케스톨렌 입구까지 태워주지만, 제가 갔던 11월은 해당 버스가 운행을 하지 않아, 택시를 타고 이동했답니다.
노르웨이의 살인적인 물가는 정말 엄청나더군요. 20분정도의 이동거리에 택시비가 대략 3만원정도 ^^;;
그러면 사진 갑니다.
Personally, I got a little late posting on the second post.
Then, the second installment of Norway Stavanger : Preikestolen.
In fact, when I lifted the aurora borealis, it was first updated with tromso, which was first introduced to Stavanger after arriving in Norway.To see the famous Preikestolen Pulpit Rock. ^^
Preikestolen takes a ship from Stavanger Port to tau, then moves from tau to a bus or a taxi. Usually, the bus was driven by a travel peak from tau, but in November, the bus stopped jorpeland. Then I had to take a taxi and move.
- 스타방에르에 도착해서
arrives at Stavanger.
(동네 마트였는데요, 문닫는 시간 바로 전에 간터라 몇가지 득템을 했어요~ 그중 두개는 바로 아래)
(이렇게 식재료를 직접 사와서 해먹었는데, 노르웨이는 인건비가 비싸서 그런지 사와서 해먹으니 별로 안비싸더군요.
가능하면 하루에 한두끼정도 요리가 가능한 숙소를 빌려 직접 해드시는 걸 여행가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머나먼 땅에서 새로운 재료로 색다르게 해먹는 요리도 정말 특별하거든요)
(I bought the ingredients for myself, and it cost me a lot of money because it cost me a lot of money.
If possible, I recommend you visit a person who can borrow accommodation for one or two meals a day.
It's also very special to cook new materials from new materials.)
*그날의 야경
The night scene of the day
*이제 다음 날 대망의 프레이케스톨렌 / 퍼핏락으로 고고
(타우에서 버스를 타고 요피랜드에 도착후 택시를 타고 도착한 프레이케스톨렌의 입구 / 호텔건물입니다.)
The building in the background is a hotel at the entrance to Preikestolen.
(꼬불꼬불한 트레킹 코스를 따라 올라가는 길)
A winding trail along the winding trail.
*프레이케스톨렌으로 가는 트레킹길에는 이것처럼 빨간색 페인트로 T가 표시되어 있어 길을 잃을 염려가 없어요.
매우 찾기 쉽답니다.
There's a red paint on Preikestolen, so you can't get lost because it's marked with red paint.
It's very easy to find.
(올라가는 길에 있던 또 다른 느낌의 식물들)
(올라가는 길은 뭐랄까, 꼭 판타지 영화에서 보던 이끼끼고 트롤이 튀어나올 것 같은 길이었어요,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 이제 드디어 피오르드가 보입니다. 이곳은 뤼세피오르드에 속합니다.
Now there's finally a Preikestolen. This place belongs to Lysefjord.
- 드디어 퍼핏락에 도착
At last we arrive at Pulpit Rock.
(정말 사진으로 제가 본 것들을 표현할수가 없더군요. 자연이란 웅대하고 놀라웠습니다.)
- 프레이케스톨렌에서 맛보는 컵라면 한사발
Enjoy Cup Noodles at Pulpit Rock.
- 프레이케스톨렌을 뒤로 하고 내려와서 다시 항구에서
I came back to Preikestolen, and I came back to the harbor
- 이미 일년이 훌쩍 넘은 여행이라 기억을 더듬어가며 사진을 재구성해봐도 그때의 느낌, 즐거움, 흥분등을 여러분에게 전달해드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언제든 기회가 된다면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훌쩍 떠나 또 새로운 세상을 겪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버킷리스트였던 여행, 노르웨이는 정말 제게 많은 추억들을 남겨주었네요.
기회가 된다면 그때 보고 느꼈던 것들을 차차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 노르웨이 여행, 항공편등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리플남겨주세요 ^^
- 아참! 여러분의 추천과 리플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거 아시지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It's not easy to communicate your feelings, joy, and excitement to you, even though you've been traveling in memory for more than a year.
Whenever I get a chance, I think it would be nice to see the people who are reading this article and experience the new world anew.
My bucket list, which was my bucket list, really left me a lot of memories.
If I get the chance, I'll try to get rid of the things I felt then.
Ah! Do you know that your votes and ripples are helpful to me? Thank you a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