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스팅어'는 지난 7월 호주 퀸즐랜드 고속도로
순찰대 경찰차로 선정되고 활약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순찰차에 홀덴 코모도 혹은 포드 팔콘과
같은 대배기량 모델을 선호하였는다는데...
기아차 측에서는 스팅어의 패트롤카 선정을 기념하는
의미로 호주 퀸즐랜드 경찰 랩핑을 입힌 스팅어를
24일에 서울 홍대거리, 25일에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스팅어 경찰차를 찾아라'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
경품으로는 노트북, 미니빔, 영화예매권 등!^^
위 내용은 매일경제의 기사를 참고한 것으로
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9&aid=0004259415&date=20181124&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