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 xCurrent4.0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xCurrent4.0는 실제 금융기관이 사용하며
송금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xRapid는 리플을 사용해 송금하는 것
2일이 걸렸던 송금을 2분만에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xRapid와 완벽 호환되어 앞으로 XRP의 활용성이
더욱 주목되고 있습니다.
xCurrent4.0이 xRapid를 완벽히 지원하게 되면서
XRP를 이용한 국제 송금간
은행 거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XRP 가격 변동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관에서는 xCurren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xCurrent는 실제 달러를 활용해서
송금할 수 있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XRP 실제 사용에는 xRapid와 xCurrent
두 개의 서비스를 통해 가능합니다.
xCurrent는 기관에서 해외송금시 사용합니다.
이유는 달러, XRP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달러나 직접 통화를 사용시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0이 출시되면서 xRapid와 완벽 호환되어
XRP를 사용해 사용한다면
기관에서도 빠른 사용이 가능합니다.
xRapid를 사용하는 글로벌 은행들
산탄데르(Santandander) 사우디 등 글로벌 은행 업체들이
리플과 제휴를 맺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산탄데르는 트렌젝션 50%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xRapid는 빠른 속도를 활용한
XRP코인을 사용해 송금이 진행됩니다.
달러를 XRP로 바꾸고
XRP를 그나라 통화로 바꿔줍니다.
XRP를 이용해 국제 송금간 거래에 이용하게 된다면
가격 변동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BBVA 은행과 산단데르에서는
현재 xCurrent만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리플XRP가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들지만
xCurrent4.0에서 xRapid를 호환되게 만들어 XRP를 사용해
실제 송금 업무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져보입니다.
1일 내에 xCurrent를 사용해 송금이 가능하지만
xRapid는 몇 시 간 안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MercuryFX, Cuallix 등 은행들은 현재 테스트 중이며
미국의 유명 카드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는
6월부터 xCurrent를 사용했으며
xRapid를 현재 테스트 중이라고
리플의 CTO가 발표했습니다.
테스트를 무사히 완료 하고 사용하게 된다면
XRP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년도에 xRapid를 운행들이 전격 운용할 것이라는
리플에서 공식 발표도 있어
앞으로 지켜볼 만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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