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넓고 드넓은 이 땅에, 왜 내 한몸 뉘일곳이 없나.
요즘 새로 살 집을 구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출퇴근이 1시간 40분이 넘게걸려서 넘 지치기 때문인데요.
회사가 송파에 있거든요..
현재 아는 형집에 잠깐 얹혀살고 있는데... 이제 옮기려고합니다.
그런데 구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네요...
여러분, 서울 집값 왜이리 비쌉니까~! (분당선라인에 잡을거임.. 제기준 분당선라인=서울)
자취하기 참 어렵네요.
모든 자취생들을 응원합니다~!! 한탄한번 해봅니다...
@tk0319 님 말씀
"빼앗긴 들판에도 봄이 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