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에서 본 바다 거북입니다.유유자적 헤엄을 치더군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예전 팔라우에서 스쿠버 다이빙시에 만났던 거북이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당시 가지고 있던 카메라가 수심 10미터 방수가 한계여서 거북이의 자태를 담을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수족관에서 만나게 되네요 ㅎㅎ
수족관에서 본 바다 거북입니다.유유자적 헤엄을 치더군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예전 팔라우에서 스쿠버 다이빙시에 만났던 거북이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당시 가지고 있던 카메라가 수심 10미터 방수가 한계여서 거북이의 자태를 담을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수족관에서 만나게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