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에 가입하고 주말마다 기술관련 글을 스팀에 올리기 시작한 뉴비입니다.
kr-newbie
태그도 왜 다는지 모르고, 왜 스팀파워를 갖고 있어야 하는지도 잘 몰랐었는데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네요.
스팀의 철학에 최근 완전 매료되어 용돈 수준의 소액이지만 스팀을 구매해서 파워업도 했습니다. :)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독일 및 중동을 대상으로하는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에서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연재를 하기 시작했어요~
앞으로 기술 관련 글 말고 좀 더 사람 냄새 나는 글도 함께 올려볼까 합니다. ^^;
모두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