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스마트폰에 대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야흐로 제가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친구에게 스마트폰을 추천했었습니다.
하지만 귓등으로도 안 듣던 친구...
다음날 저희 동네까지 와서 스마트폰을 개통하였습니다.=ㅅ=;;;;;;;
그럴거면 어제 내가 지 동네에 놀러갔을 때 개통을 하지..;;;;;
친구는 당시 제가 스마트폰으로 하던 카페 운영 게임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바꿨다는 후문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