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관련해서 마노(Masternode 약어)는 계속 들어만보고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좋은곳을 알게되어 소개차 올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 ㅠㅠ)
제가 마스터노드에 대해서 설명은 보다는 찾아보시는게 더 도움이 되실것 같아서 일단 제외하고^^;;
마노관련해서 업체가 없나해서 찾아보다가 마노호스팅이라는 업체를 찾게되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참조 - http://www.manohosting.com/web_page/index.php )
사실 마노는 개인지갑을 깔고 가상서버를 이용하고 이런저런 얘기들은 검색하면 많이 나오지만,
더군다나 중간에 코인이 업데이트가 되면 그걸또 적용해서 업데이트를 해주고 그래야 된다는대;;
저처럼 코알못에게는 외래어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이곳을 찾게되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개인정보도 최소한으로 등록하여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어떤 코인을 할 것 인가를 지켜봤습니다.
헐.... 런칭코인이라고해서 일단 대표적인 코인거래소와 거기서 취급하는 코인으로 정리를 해놓으셔서
너무 편하게 정할수있었습니다!!!! ㅠㅠ 진작알았다면....
흠... 일단 가볍게 시작할수 있는 코인이 어떤게 있나 찾아보는대...
제가 지난번에 ico에 참여한 크립토피아(https://www.cryptopia.co.nz/Home)에서 코인을 사볼까합니다.
먼지코인은 이곳이 종류가 좀 많아서리 ㅎㅎㅎ
이제 정한것은 send 입니다!!!
1마노에 필요한 수량은 6,250개!!! 지금 워낙 대할인세일 기간이라.... 0.05btc에 1마노 구축이 가능하네요~
헐.... 몇개월전만해도 0.35btc 그래던거 같은대;;; 몇토막인지.... ㅎㅎㅎ
우선 크립토피아에서 send를 구매 등록을 해놓고 이제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마노호스팅에서 5월 이벤트로 sys coin 한달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네요...
흐.... sys coin 1마노에 10만개네요... 금액도....;;; ㄷㄷ
일단 저는 할수 없는 금액이네요. ㅎ
저는 가볍게 send 부터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이제 코인이 사지면 마노라이프 시작입니다! 흐흐
사실 트레이딩에 자신이 없는 저로써는 스팀잇과 마노가 딱 저한태 맞는 선택이지 않나 생각해봤습니다.
요즘같은 하락장에 마노를 구축해 놓으면 나중에 적금 들어놓는다 생각하면 맞지 않나 싶네요.
이건 머 행복회로 풀가동 되네요ㅋㅋㅋㅋㅋ
일단 send부터 구축하고나서 하루에 들어오는 수량을 좀 포스팅해보고 또 다른 마노 구축에 들어가볼까 합니다.
다음 목표는.... ore coin 입니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