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재채기 하면 한국은 몸살나서 앓아 눕는다는 말들이 이제는 속담처럼 퍼져있다.
중국발 쓰레기 대란으로 애꿎은 아파트 경비아저씨들만 고생했었다.
중국이 폐자제 수입을 중단하면서 쓰레기대란이 벌어지며 여러 사회문제들이 벌어졌다.
영수증은 왜 갑자기 파란색 글자로 인쇄된 영수증으로 바뀌었을까요!!!
친환경영수증으로 착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사정은
중국에서 환경규제정책으로 검은잉크 제조업체들의 조업을 중단시키면서 영세업체들은 공장문을 닫게되었고 전세계 공급량의 50%를 생산하는 중국공장들의 공급이 막히자 남아있던 파란잉크감열지로 대체되었답니다.
(출처 :네이버이미지)
또한 가격도 30%이상 껑충 뛰어 물량부족과 함께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한다.
중국발 환경규제가 한국의 물가상승도 유발하고 있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출처:네이버이미지)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간식 오징어를 금징어로 만들어 버린 중국의 싹쓸이 조업으로 오징어는 금징어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중국이 조금만 움직여도 우리나라는 흔들리는 위험에 처해지는 현실이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