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근을 먹고 사는 직장인 @zzrococo 입니다.
내년 여름을 향해서 지금부터 소소하게 운동을 시작해 봅니다.
운동일지를 기록하시는 분들이 저말고도 많습니다 ㅎㅎ
다들 꾸준이 하시는 분들이기에 놀러가시면 재밌습니다 >_<
@hwan100 님의 다이어트 일지!
@vimva 님의 행동 프로젝트!
@enomujjass 님의 아침 운동일지!
그리고 닭가슴살 잘드시는(?) @imyss.you 님 !
소소한 오늘의 운동(2017 - 08 - 11)
- 푸쉬업 120개 (14 14 16 16 16 16 14 14)
- 스쿼트 140개 (32 32 36 40)
- 런지 80개(20 20 20 20)
- 크런치 100개 (20*5)
- 레그레이즈 100개 (20*5)
- 슈퍼맨자세 60회 (15*4)
- 플랭크 120초 (40초 * 3)
어제는 회식때문에(?) 운동 하지 못했네요 ㅠㅠ
사실 운동이 아니라 살아서 집에 들어온것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ㅋㅋ
회식의 여파인지 몸에 힘이 안들어가네요 ㅎㅎ
술은 다 깬거 같은데... 주말에 더 빡시게 운동해야 겠습니다.
낭만적인 금요일 밤을 맞이하여(?)
노래하나 추천드리고 도망가겠습니다 ㅋㅋ
라라랜드 - A Lovely Night 입니다!
유명하지만 갑자기 오늘따라 생각이 나네요
다시봐도 엠마스톤의 새침하고 도도한 연기가 일품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