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이들 몇명이 하는 야채가게가 생겼다.
열심히 한다.
저런 곳에서 야채가게를 한다는 것이 조금은 신기하다. 제법 핵심상권이고 주택가와는 거리가 있는 곳에 있는 점포여서 말이다.
야채가게도 몫인건지 아니면 젊은이들만의 무언가가 있는것인지....
한동안 지켜보다보니 흥미가 생겨서 동영상을 찍어본 것이다. 야채와 과일박스를 한수레 가득 모아 놓으신 어르신과 대화를 해보았다. 한수레 가득한 폐박스가 야채가게에서 잠깐동안 나온것이라고 한다.
혹 야채와 과일 가게 비지니스에 관심있으신분은 방문해 볼만하지 싶다.
경춘선 평내호평역 근처에 있는 이마트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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