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jinuking 덕분에
저의 스팀잇 2주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마트면 ㅋ 그냥 넘어갈뻔 했네요..
예전같음 댓글 보팅이벤트라도 했겠지만 ㅋㅋ
댓글 보팅은 이제 안하겠다고 약속을 했기에^^
그냥 소소히 넘어 가겠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오면서 저의 포트 중에 가장 오래 보유하게된 코인이 스팀입니다..
비트. 이더는 자꾸 사용하게 되어서 모으기 넘 힘들고요..
다른 알트들은 좀 오르면 팔고 저가 코인으로 갈아타고 해서..
좀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스팀 이놈은 파워 다운하는데 3달이 걸리기에 ㅋ
그냥 시세 상관없이 파워업으로 그냥 있습니다.
마음에 목표가가 올거 같을때 아마 파워다운도 할지 모르겠지만..
길게는 몇년간 그럴일은 없을듯 하네요^^
시간이 느린듯 하면서 참 빠릅니다.
벌써 2년^^
3살때는 스팀의 가치가 좀 더 높이 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