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하세요, 하친 여러분
퇴근 길에, 작년 이맘때쯤 어디서 무얼 하고 있었나 사진첩을 찾아보았습니다
이스라엘 상공 위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그때만 해도 집을 떠나는게 너무 지겨웠었는데,
얼마전 제주도 가는 비행기가 힐링이 될 줄이야...^^
금요일 저녁, 어디론가 또 또나고 싶습니다
문득, 영화 바그다드 카페의 Calling you가 떠오르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