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일기.
저녁에 술을 먹고 집에 들어와서 일기 쓰기가 너무 힘들다. 어제 '2018년에는 일기 다 쓰자' 고 해서 일기를 쓰려고 한다. 오늘 뭐했는지만 써야겠다.
계절학기에서 C++를 시작했다. cout << "꿀잼" << endl;
어쩌다보니 오늘 생일이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상용이형하고 건모하고 저녁에 술을 마셨다. 그래서 지금 매우 취한 상태.
너무 졸립다. 더 쓸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쓴 것도 없지만 여기까지 써야겠다. 슬리핑독스 좀 하다 자야지...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