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마찬가지로 전부 디지털작업입니다.
종이질감을 덧씌워 연필질감의 브러쉬로 스케치한 뒤 채색을 했습니다.
모델 사진을 참고했는데요, 지난번 모자를 쓴, 워킹을 하는 아는 누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