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시대의 금강역사, 얼굴, 오른팔, 왼손의 끝이 없다.
아마도 더이상 불법을 수호하지 못하도록 부수고 잘라내었을 것이다.
그래도 나는 불법을 수호할 것이다라는 의지가 보이는 듯 하다.
이 석상을 난 앞으로 계속 그릴거 같다.
처음에 느낌이 그러했듯 묘한 동질감으로.
당나라 시대의 금강역사, 얼굴, 오른팔, 왼손의 끝이 없다.
아마도 더이상 불법을 수호하지 못하도록 부수고 잘라내었을 것이다.
그래도 나는 불법을 수호할 것이다라는 의지가 보이는 듯 하다.
이 석상을 난 앞으로 계속 그릴거 같다.
처음에 느낌이 그러했듯 묘한 동질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