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출사표. 4분의 1 정도. 반복해서 연습할 무언가가 있다는 건 즐겁다.
악비라는 사람 글씨 참 재미있게 쓴다. 검도 아주 잘 썼을거 같다.
글씨에 검이 춤추는 것 같은 느낌이 자주 든다.
짬 날 때 마다 써 볼만한 글씨다. 뭔가 나랑 맞아 ㅎㅎ.
전 출사표. 4분의 1 정도. 반복해서 연습할 무언가가 있다는 건 즐겁다.
악비라는 사람 글씨 참 재미있게 쓴다. 검도 아주 잘 썼을거 같다.
글씨에 검이 춤추는 것 같은 느낌이 자주 든다.
짬 날 때 마다 써 볼만한 글씨다. 뭔가 나랑 맞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