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입니다. 4년이 지난 지금은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잊지 않겠다고 하면서 무얼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각자 생각하고 있는 원인과 해결책은 다르겠지요. 바꾸기 위해서 뭘 해야할까 조그만 것이라도 꾸준히 생각하고 행동해야겠습니다.
@codeg 님 때문에(?) 제목만 여러번 들었던 6년 지난 노래를 처음 듣고 꽂혀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codeg님 많이 환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