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추님 글을 보고 byteball airdrop을 받았습니다.
언제 팔지 고민이군요. 왕창 올라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즈음 글과 댓글 하나도 없이 다운보팅만 하고 다니는 계정들이 눈에 띄네요. 왜 저러는건지..
영화 불법공유 계정도 보여서 보이는 족족 플래그 박아주고 있습니다.
기무사 문건 기사들을 보다 보니 무섭습니다.
싸울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지만, 탱크까지 동원하고 국회의원을 억류할 계획이 구체적으로 세워졌다는 것을 보고나니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별 것이 아니라는 반응이 더 끔찍하기도 합니다.
칸막이 없는 사무실에 대한 비판 기사입니다.
뻥 뚫린 공간에서 일하는 것은 불안해서 일이 자꾸 끊기더군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라도 쓰면 좀 더 나을까 싶습니다.
예전에 가입기념으로 제가 도서구입 이벤트를 했었던 @urbansocialism 님이 '오늘의 서울시'라는 주제로 연재를 시작하셨습니다.
현재의 서울과 다른 서울을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꾸준히 리스팀하고 있는데 관심 가져주세요 ㅎㅎ
미묘한 여름감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더우면 잠이 안 오지만 춥기도 하고...
주말에 잘 쉬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