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토는 서울대학교 출신의 벤처사업가와 블록체인 전문가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DAICO 모델을 적용한 "블록체인 토큰세일 플랫폼" (투자자를 보호하는 플랫폼) 입니다.
DAICO 란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인이 제시한 토큰세일 모델" 로서,프로젝트 팀이 토큰 세일로 모은 자금을 한 번에 전부 인출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투표를 통해서 개발팀이 자금을 점진적으로 조금씩 인출할 수 있게하고 특정 상황에서는 펀딩을 취소하고 스마트 컨트렉트에 묶인 자금을 투자자들이 환불받게 하는 모델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개발팀이 성실하게 개발에 전념, 악의적인 스캠을 방지하는 투자자 보호 플랫폼인것이죠.
프레스토는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이며 2019년 3분기 플랫폼 출시 예정입니다. 프레스토는 탈중앙화거래소 (DEX)를 도입하여, 신규 토큰을 인큐베이팅하고 기존 토큰을 엑셀러레이트하는 등 건전하고 활발한 토큰 세일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쉽고 빠른 크라우드 펀딩 개설과 토큰세일을 안전하고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웹사이트 구축에서 토큰 발행에 이르기까지 토탈 솔루션 제공하며
프레스토 플랫폼에서는 돈세탁방지(AML)와 고객파악제도(KYC)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합니다.
PRESTO 플랫폼 위에서 발행된 토큰들을 거래되도록 할 예정으로 현존하는 DEX(탈중앙거래소)와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기존 DEX가 구현해내지 못했던 , 빠른속도와 안정성을 최초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프레스토팀은 작년 12월 국가를 상대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는 등의 산업 발전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투자 제도개선을 위한 자체적인 연구팀 보유, SSCI 급 저널 발표, 영국 블록체인 협회(BBA)의 정회원 소속이라는 점도 눈 여겨 볼 만 합니다.
개발진
보다 진화된 DAICO 모델을 통해 적용 한계점을 개선하고 현실에 맞춘 서비스를 준비중이며, 투자자는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자산을 투자하고 안전하게 자금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계 표준이되면 관련분야를 선도하는 서비스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레스토는 비트소닉에서 1,2차가 조기완판 되었습니다. 26일 부터 3차 IEO를 진행합니다. 조만간 비트소닉에 상장 될 텐데 눈 여겨봐야할 코인임이 틀림없습니다.
PRESTO 공식 홈페이지 https://presto-platform.io
PRESTO 공식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EDqh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