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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오전입니다.
간만에 포스팅을 할려니 어색하군요.
스팀코인판(도메인: http://www.steemcoinpan.com)이 새로 생겼습니다.
weedcash때는 별관심이 없었는데... 스판은 여러가지 이유로 기대가 됩니다.
우선은 운영진에서 20명의 큐레이터를 지원하게되어 좀더 공정(?)한 보상의 분배를 기대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3일의 페이다운과 파워다운은 스팀잇에서 경험해보지 못했던거 같구요.
일발행량이 많아 가격적인 부분은 좀 우려가 되지만...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은 방안이 나올거라 기대가 됩니다.
멋진 출발을 축하하며... 스팀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