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 유쾌한 이벤트] 총상금 330 SCT. 마! 자신있나! NB/OB 전부 드루와!"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
현재 저의 블로그 광고 수익보다 스팀잇 수익이 더 높기 때문에 모든 글을 스팀잇에 먼저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고나서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정리해서 티스토리에 다시 올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는 하루 방문자 수가 약 200명 정도입니다. 그리고 하루 광고 수익은 30 ~ 50원입니다. 블로그 광고 수익은 파워 블로거가 아닌 이상 수익내기 정말 힘듭니다.
아래 차트는 제 블로그에서 벌어들이는 광고 수익입니다. 광고 요청수가 방문자 수라고 보면 됩니다. 방문자가 10배가 되면 수익도 10배가 되겠지요? ㅎㅎ
그리고 아래는 최근 스팀잇 보상 금액입니다. 하루에 글 1개씩 올린다고 가정하고 평균 보상이 $1라고 합시다. 그리고 저자 보상은 총 보상에서 75%이므로 작성한 글에 대한 실제 보상은 $0.75입니다. 현재 스팀달러가 1,015원이므로 하루에 약 761원 정도 수익이 생긴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큐레이터 보상과 SCOT 토큰 보상까지 합치면 하루에 약 1천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확실히 스팀 수익이 블로그 광고 수익보다 높습니다.
나에게 1억이 생긴다면?
나에게 1억이 생긴다면 업비트 거래소에서 1억 원어치의 STEEM을 매수할 것입니다. 사실 하루에 이 정도 금액의 STEEM을 매수하려면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거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ㅋ
그리고 STEEM을 STEEM POWER로 전환합니다. 현재 452,488 STEEM POWER를 가지고 있으면 보팅 금액이 약 $6가 찍힙니다. 이 스팀파워로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글에는 보상이 $6가 찍히도록 보팅 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저는 스팀잇에서 고래를 꿈꿉니다. 1억이 생기면 스팀잇 고래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구글에서 거위의 꿈 가사를 검색했더니 요렇게 보이네요. 저만 이런가요?
할머니 유모 이쿠미의 이쎄옽죠~ 🎵
베오례오지고 찥계오 남루하예오도~ 🎵🎶
이런 가사라면 한국인이라도 따라 부르기 힘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